[최소담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8월16일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강민경은 블랙 의상에 플로피햇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선보였다. 이해리 역시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에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를 더해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스타일링이 마치 커플룩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비치, 너무 귀엽다”, “강민경-이해리, 자매 같아!”, “강민경-이해리, 여행 중인 듯. 너무 부럽다”, “다비치, 둘 다 인형 외모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디자인 편안함 모두 갖춘 여름 샌들 키워드, ‘컴포터블’▶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사랑 그리고 희생 ‘두 도시 이야기’▶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내는 스타일 공식, ‘화이트룩’▶ [History Talk] 안나 수이 “나의 패션쇼는 일종의 판타지”▶ 헤어 액세서리, 단순한 소품 아닌 스타일링의 잇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