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공주 교회 갈릴리 수양관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돌진해 어린이 1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8월15일 오후 1시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갈릴리 수양관에서 53살 김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최모 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한 건물 안에 있던 13명이 큰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는 어린아이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중상자는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해당 수양관에서는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목격자는 “차량이 갑자기 굉음을 내더니 건물 안쪽으로 질주했다”고 말했다.
운전자 김 씨는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경찰에서 “주차장에 주차하던 중 건물 통로로 차량이 갑자기 진행했다”며 “차를 멈추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계속 직진했다”고 진술했다.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운전미숙일까 실수일까” “공주 교회수양관 사고, 진짜 급발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뉴스와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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