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시구, LG 유니폼 입고 여신시구 ‘성공’

입력 2014-08-13 20:20
[연예팀] 가수 레이디제인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서 화제다.8월13일 레이디제인은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간의 경기에서 앞서 시구를 던졌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핑크색 글러브와 LG 줄무늬 유니폼을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투수판 조금 앞쪽에 선 레이디제인은 힘차게 와인드업을 한 후 최경철 포수를 향해 공을 던졌고, 이 공은 원바운드로 포수 글러브로 들어갔다. 레이디제인의 시구를 본 차명석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보통 여자 시구자들이 공을 잘 던지지 못하는데 레이디제인은 포수까지 공을 던지는데 성공했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레이디제인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시구, 잘 봤습니다” “레이디제인 시구, 제법 던지네” “레이디제인 시구, 좋은 경험했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