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매직아이 이효리가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8월12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배우 한정수와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블로그가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운영하기 정말 힘들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의 평온한 삶을 블로그에 올리면 그걸 보는 사람들이 자연도 만끽하고 쉴 수 있을 거 같았다”라고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어 이효리는 “댓글 중에 ‘서울에서 일하는데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다’는 글을 봤다”며 “다른 악성 댓글은 신경 쓰지 않았지만 그 말은 신경 쓰였다. 그래서 블로그를 계속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효리는 “블로그를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블로그 잘 본다’ ‘블로그 보고 힘낸다’는 댓글을 보며 다시 해볼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쉽게 결정 내릴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덧붙였다.‘매직아이’ 이효리 블로그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블로그 굳이 찾아와서 그런 댓글 다는 이유가 뭐지” “매직아이 이효리, 보기 싫으면 안 들어가면 될 거 아냐” “매직아이 이효리, 이효리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