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해롯, 고객의 ‘힐링처’ 자처

입력 2014-08-13 11:43
[김강유 기자] 해롯(HARROT) 선릉점이 오픈 4개월여 만에 남다른 고객 관리로 주목받고 있다.해롯의 브랜드 콘셉트는 ‘선물’ 콘셉트에 맞는 매장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매장 전체가 하나의 선물을 연상케 하며 잘 정돈된 제품들과 쾌적한 환경들은 또 하나의 힐링 포인트다. 동화 속의 한 공간처럼 핑크 컬러의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움이 가득하다.해롯 선릉점의 고객 관리 우선순위는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충분히 쉬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해롯 선릉점의 직원들은 시술은 물론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고.오픈 4개월 만에 입소문을 타고 주변 직장인은 물론 20대부터 4,50대 여성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고 있는 해롯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주목받고 싶다면? 등을 돌리세요!▶ [뷰티신상] 여름 메이크업 ‘실속 아이템’▶ 여름휴가 시즌, 방심하지 말고 ‘관리’하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F/W 콜렉션 룩▶ 2014 바캉스 그루밍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