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톱모델 율라 “모다랩에서 내일의 유행을 창조하겠다”

입력 2014-08-12 10:52
[라이프팀]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 율라(본명 포모가에바 율라 알렉산드러브나)가 ‘모다랩 더 스타즈 컨텐츠 모델스쿨’ 학과장으로 임명됐다. 패션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모델은 사람을 위한 모든 행위를 하는 주체로서 이 목적을 실현하고 있는 모다랩과 뜻을 같이하고자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그의 모델관은 ‘아무도 모르는 내일의 유행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한다.(사진출처: 모다랩)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