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량현량하, 배우 임은경, 김성은, 방송인 판유걸 등 추억의 스타들이 자연으로 여행을 떠난다.8월9일 케이블 채널 tvN 관계자는 “‘웰컴 투 두메산골’은 과거 인기가 많았지만 대중에게 잊혀진 연예인들이 각자 받은 상처를 공개하고, 도시가 아닌 자연(두메산골)에서 서로 의지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웰컴 투 두메산골’에는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이만복, 이범학 등이 출연한다”며 “7월 촬영을 마쳤으며 8월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웰컴 투 두메산골’은 예고편에서 량현량하, 임은경, 판유걸, 김성은, 이만복, 이범학 등 출연자들이 과거 활동하던 때 받은 상처를 공개한 바 있다.‘웰컴 투 두메산골’ 량현량하, 임은경, 판유걸, 김성은, 이만복, 이범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량현량하, 임은경, 판유걸, 김성은, 이만복, 이범학, 정말 오랜만이다” “량현량하, 임은경, 판유걸, 김성은, 이만복, 이범학, 그대로네요” “량현량하, 임은경, 판유걸, 김성은, 이만복, 이범학, 새록새록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그 시절 톱10’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