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근황 셀카 공개 ‘물오른 미모 눈길’

입력 2014-08-09 12:05
[김희영 기자] 가수 다나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다나는 8월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만히 누워 쉬고 싶다. 생각보다 정글후유증이 오래가는 모양. 에이 일어나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앞머리를 말끔히 올리고 이마를 드러낸 채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깨끗하고 뽀얀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다나는 누워있지만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선의 이목구비로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생얼같은 투명 메이크업으로 청순함과 순수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나, 갈수록 더 어려지네”, “다나, 피부 엄청 좋네”, “다나, 누워도 굴욕 없네”, “다나, 방송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다나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연예인이 운영하는 ‘세레니끄’ 에스테틱 체험기▶ [뷰티신상] 여름 메이크업 ‘실속 아이템’▶ 전지현-김하늘-민효린, ‘바캉스 파우치’ 속 핫 아이템▶ 인스타그램으로 본 스타의 ‘뷰티 시크릿’▶ 24시간 ‘피부 건조증’ 탈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