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촬영 스태프 위해 ‘라비다 선 스프레이’ 선물

입력 2014-08-08 11:20
수정 2014-08-08 11:20
[김희영 기자] 배우 김하늘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촬영 스태프들에게 뮤즈로 활동 중인 라비다 화장품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영화 촬영이 한창인 김하늘이 스태프 전체에게 라비다 선 케어 제품을 선물하며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는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라비다 선 솔루션 UV 선 스프레이’는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에도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스프레이 형태로 야외 활동에 유용하다.김하늘은 “더운 날씨와 밤낮 없는 촬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다. 항상 스태프들에게 큰 도움을 받고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 다가올 여름 야외촬영에 스태프들의 피부가 상하지 않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처음 호흡을 맞추는 김하늘, 정우성 주연으로 크게 화제가 된 작품이다. 현재 김하늘은 남자 주인공 ‘석원’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지워진 과거로 인해 혼란을 겪는 여주인공 ‘진영’ 역을 맡아 영화 촬영이 한창이다. (자료제공: 코리아나화장품)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30대 맞아? 20대같은 여주인공 동안 피부 비결▶ [뷰티신상] 여름 메이크업 ‘실속 아이템’▶ 워터파크의 필수, ‘이지-퀵’ 네일▶ [★ 다이어트] 민아-정소민-유이, 하체 미녀 다이어트▶ 전지현-김하늘-민효린, ‘바캉스 파우치’ 속 핫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