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스페인에 성능평가기지 세운다

입력 2014-08-23 16:15
수정 2014-08-23 16:14
한국타이어가 스페인 자동차성능시험기구 이디아다(IDIADA)에 테크니컬 오피스를 설립하고 공동 연구를 위한 기술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신설 테크니컬 오피스는 669㎡(약 202평) 규모로, 독일에 위치한 유럽기술연구센터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대한 전략적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실차계측분야와 국제 법규 및 인증시험, 프리미엄 차종에 대한 상세 분석·연구를 진행, 기술리더십도 강화한다.이 회사연구개발부문장 이상주 전무는 "이디아다와 파트너십을 통해 타이어 연구· 개발에 최적화된 글로벌 테스트 인프라 구축으로 기술경쟁력과 품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디아다는 자동차와 타이어 개발을 위한 설계, 엔지니어링, 테스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 공인 시험기구다.고온지역에 연중 상시 평가가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성능 시험장을 보유하고 있다.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BMW 520d, "수입차 1위 뺏겼다고? 천만에!"▶ 국산 신차 10여 종 출시 예정…점유율 전쟁 발발하나▶ 국산차 일부 차종, 에어백 무게감지 왜 빠졌나▶ [시승]세련된 픽업, 2015 쌍용차 코란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