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홍록기의 나우베베, 엄마들이 좋아하는 돌잔치 장소로 꼽혀

입력 2014-08-06 23:08
[최광제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운영하는 돌잔치 파티하우스 나우베베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나우베베는 기존의 돌잔치 문화를 탈피해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깔끔한 인테리어와 세심한 준비, 그리고 수준 높은 요리 등을 통해 즐거운 돌잔치 문화를 이끌고 있는 파티하우스다.특히 나우베베는 개그맨 홍록기가 운영,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아이의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돌잔치를 꼼꼼히 준비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 아닌 단 하루뿐인 아이의 돌잔치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최근 나우베베에서 개최된 제5회 아망 산모교실에서도 홍록기는 행사에 참가한 50쌍이 넘는 부부들을 모두 만나며 덕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홍록기는 대표라는 자리에 안주해 격식을 차리는 대신 직접 고객에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한편 홍록기의 나우베베는 현재 서울 신림점, 인천 연수점, 부천점, 안양점, 청주점, 대구점에 이어 천안점, 부산점, 수원점, 이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