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그룹 빅스 홍빈 켄이 ‘꽃잎놀이’ 응원에 나섰다.8월5일 홍빈 켄은 각각의 SNS를 통해 이날 공개된 가수 린과 레오 듀엣 싱글 ‘꽃잎놀이’ 응원 글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먼저 홍빈은 신곡 ‘꽃잎놀이’에 대해 “제목도 가사도 정말 예쁘고 레오 형이랑 린 선배님 목소리도 정말 잘 어울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켄 역시 “‘꽃잎놀이’가 공개됐어요. 별빛 여러분.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켄은 계속 듣고 있지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공개된 린 레오 듀엣 싱글 ‘꽃잎놀이’는 두 사람의 애절한 보컬과 감정이 드러나며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빅스 홍빈 켄 ‘꽃잎놀이’ 응원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잎놀이’ 나도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꽃잎놀이’ 감정이 느껴져”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린 레오 ‘꽃잎놀이’ 티저 영상 캡처, 빅스 홍빈 켄 트위터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