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훈남들도 반한 ‘시크한 차도녀룩’

입력 2014-08-04 16:47
[조지윤 기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배우 박시연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브라운관 복귀를 앞둔 박시연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훈남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소매 블랙 미니 드레스와 페도라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또한 올가을 시즌 컬러인 딥블루와 그레이 컬러 매칭 백팩을 들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여전히 완벽한 몸매”, “라스베가스에서도 빛나는 외모”, “박시연 블랙 미니 드레스 시크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광고 촬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KD COMPANY)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헤어 액세서리, 단순한 소품 아닌 스타일링의 잇아이템▶ [History Talk] 안나 수이 “나의 패션쇼는 일종의 판타지”▶ 락피쉬,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한 슈즈 제안▶ [W 패션블로거] 현대판 프렌치 시크룩 스타일링, 안느 믹▶ ‘아이돌 vs 배우’ 같은 공항패션, 다른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