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현아, ‘빨개요’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 섹시’

입력 2014-08-01 20:16
[우성진 인턴기자] ‘뮤직뱅크’ 현아가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 무대로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8월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현아가 ‘빨개요’를 열창하며 새빨간 매력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민소매 탑에 핫팬츠 진으로 날씬한 몸매를 더더욱 강조하는 의상을 입었다. 특히 현아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빨개요’는 현아에게 연상되는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색깔인 ‘레드(Red)’ 콘셉트에서 착안한 발랄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곡이다.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핫펠트(예은), 인피니트, 씨스타, 걸스데이, 헨리, 옴므, B1A4, 현아, 블락비, 레드 벨벳, 에디킴, 헤일로, 비아이지, 루커스, 소년공화국, 럭키제이, 마마무, 베스티, 백퍼센트, 엑스텐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