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김태양 역할로 활약중인 서하준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그는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자상하면서도 자신의 일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베이직한 수트와 고급스러운 브리프를 매치해 댄디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하준 패션 예사롭지 않네”, “서하준 가방 어디꺼?”, “서하준 패션 더욱 기대돼”, “몰 입어도 멋있는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선택한 브리프는 투미의 아스토 레지스 슬림 집탑 레더 브리프로 프리미엄 컬렉션 라인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SBS ‘사랑만 할래’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아이돌 vs 배우’ 같은 공항패션, 다른 스타일▶ [Photo&Fashion] 스티븐 마이젤, 패션 아이콘을 그리다▶ 휴가철, 트렌디하게 ‘선글라스’ 고르는 법!▶ ‘모전여전(母傳女傳)’ 엄마 닮아 남다른 스타 2세의 패션▶ 나를 아름답게 만들어줄 잇아이템, 어떤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