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거울을 보면서 늘어나는 트러블에 한숨짓는 순간이 많아 졌다면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23years old ‘세라닌 아하바하 헬시워시(살리실산)’에 주목하자.23years old의 ‘세라닌 아하바하 헬시워시’는 여드름 등 경미한 피부질환 보조요법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세정제다. ‘살리실산’ 성분이 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인 과도한 피지분비를 막아주고 모공을 막고 있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트러블을 예방해 준다. 특히 23years old 세라닌 아하바하 헬시워시는 작은 거품입자로 이루어져 있는 천연 계면활성제의 저 자극 타입으로 고른 클렌징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pH5.5의 약산성 성분으로 만들어져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하기 좋다. 반면 합성 계면활성제인 설페이트가 함유된 알카리성 세안제는 피부보호막을 손상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트러블 증상을 오히려 악화 될 수 있다. 이에 23years old 관계자는 “일반물에 세안제를 풀어 준 뒤 맑은 물이 탁해지는 정도의 변화(맑은 물: 천연계면활성제)로 천연계면활성제와 합성계면활성제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며 천연계면활성제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사진제공: 23years old)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나이스 바디’, 스타 집중 탐구!▶ 고준희 ‘러블리 시크 메이크업’ How To▶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 메이크업 TIP▶ 갖고 싶은 몸매, ‘발레피트니스’로 가꾸다▶ 잡티 하나 없는 아이돌 민낯 케어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