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윈터 캠페인 2014 실시

입력 2014-12-08 14:17
BMW그룹코리아가 3주간 전국 BMW, 미니 공식 서비스 센터와 BMW드라이빙센터 라이프스타일 숍에서 '윈터 캠페인 2014'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BMW와 미니 보유자는 누구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선 BMW의 경우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10% 할인, 2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시 20% 할인 혜택(부품, 공임 및 VAT 포함 기준, 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환 제외)을 받을 수 있다. 미니 또한 유상 수리비(부품, 공임, VAT 포함)가 80만원 이상 나올 경우 오리지널 부품 과 공임 10% 할인하고, 150만원 이상은 20% 할인(사고 수리 및 타이어 교환 제외)을 제공한다. 이 밖에 BMW 베이비 레이서Ⅱ M3, 골프백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바이크 제외)을 2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미니 베이비 레이서, 미니 더플백 등 모든 미니 컬렉션 제품도 20%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캠페인기간 중 BMW의 경우 10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매 시 화이트 텀블러 및 BMW 쿠션 담요를 증정하고, 미니는 8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컬렉션 제품을 구매하면 미니 체커드 텀블러와 쿠션 담요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애스톤마틴, 007 24번째 영화에도 어김없이 등장▶ 재규어 살린 이안 칼럼, 영국서 메달 받아▶ 쉐보레 트랙스, 북미서 판매한다▶ 아우디, Q7에 첫 디젤 PHV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