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서예지, “중저음 목소리, 사극과 잘 어울릴 것 같다”

입력 2014-07-29 21:35
[여혜란 인턴기자] 배우 서예지가 첫 사극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7월29일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연출 이주환)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서예지는 “사극을 좋아한다.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목소리가 저음이다 보니 사극톤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첫 사극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서예지는 ‘야경꾼일지’에서 겉모습은 천상여자에 화려하지만 자존심 강하고 질투가 있는 인물로 남자 주인공 이린(정일우)을 짝사랑 하는 여자 수련을 연기한다.그는 이어 “전작 시트콤과 달리 수련이는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부담된다. 그 부분에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야경꾼일지’는 귀신 보는 왕자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극으로 8월4일 오후 10시 첫 전파를 탄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