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선배 가수 이효리에게 못 생겨서 좋다고 폭탄 고백했다.7월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헨리가 출연해 MC 이효리에게 정말 좋아한다고 사심을 드러낸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헨리는 등장할 때부터 이효리에게 팬이라며 호감을 표시했고, 나이가 열 살 차이 난다는 말에도 본인은 나이 상관없다며 의외의 상남자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이효리도 “이런 기분은 오랜만이다”라며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하지만 헨리가 효리를 좋아하는 이유가 예상 밖이라 이효리를 포함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바로 “이효리가 못생겨서 좋다”라고 폭탄 발언한 것이다.헨리는 왜 못생겨서 좋은지 이유를 설명하며 이효리를 극찬했다. 이에 이효리는 “헨리를 결혼 전에 만났어야 한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헨리가 반한 이효리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29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매직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