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글로버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코트화 CT300과 CRT300을 출시했다.CT300은 1979년 처음 출시된 이래 35년만에 오리지널 버전으로 복각되었으며 영국의 플림비 공장에서 영국의 상징 유니언잭이 새겨진 ‘메이드 인 U.K’ 프리미엄 모델로 재탄생했다.또한 CRT300은 클래식 코트화의 브랜드 특유의 미드솔 테크놀로지 레브라이트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스타일. 레브라이트 특유의 초경량성까지 겸비해 착용 시 가볍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또한 빈티지 스타일로 가공된 스웨이드 소재가 CRT300의 클래식 무드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시원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스트릿패션] 가로수길 패션피플의 여름은 누구보다 뜨겁다▶ [해외 스트릿패션] 영국 신사들이 전하는 2015 S/S 트렌드▶ 미스코리아 왕관, 그것이 궁금하다!▶ 체형에 맞는 ‘수영복’ 선택법▶ 뱃살은 ‘꽁꽁’ 섹시미는 ‘업’ 시켜주는 여름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