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 속에 절제된 감성 표현이 매력적인 배우 소지섭의 섬머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2014년 4월을 시작으로 아르키메데스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소지섭은 정밀하고도 섬세한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의 신뢰감을 절제된 감성을 통해 표현했다.배우 소지섭이 광고 모델로 착용하고 있는 클라시코 컬렉션 제품은 42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확히 시간을 가리키는 가늘고 정교한 바늘과 거대하고 위엄한 천체의 가치를 표현한 문페이즈는 소중하고 웅장한 시간의 가치를 더욱 더 명확히 표현한다. (사진제공: 아르키메데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리얼 뉴요커의 ‘패션 트렌드’ 분석▶ 윌리엄 클라인 “사진은 시간 흐름의 단편”▶ 가로수길 패션피플의 여름은 누구보다 뜨겁다▶ 영국 신사들이 전하는 2015 S/S 트렌드▶ 뱃살은 ‘꽁꽁’ 섹시미는 ‘업’ 시켜주는 여름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