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소녀’ 같은 수줍은 모습 담긴 일상 공개 “청순해”

입력 2014-07-26 11:15
[최소담 기자] 소녀시대 유리의 해맑은 일상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7월2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이날 유리는 잔디밭에서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에 블랙 컬러의 크롭티와 핑크 컬러의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입어 그만의 패션센스를 뽐냈다. 또한 독특한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완전 소녀스럽다”, “유리, 해맑은 미소 너무 예뻐”, “유리, 스타일링 센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그녀, 사랑에 빠지다” 연애모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비밀, 음모 그리고 사랑 ‘레베카’▶ ‘네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어색해’ 미러 선글라스 전성시대▶ [History Talk] 미래를 여행하는 디자이너, 앙드레 쿠레주▶ 요즘따라 커플룩인 듯 커플룩 아닌 커플룩 같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