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완판녀 공효진의 ‘청바지&흰 티셔츠’ 연출법은?

입력 2014-07-25 15:22
[김보람 기자]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공효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원조 완판녀의 아성을 보여줬다.첫 방송부터 본인만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아 이미 포털 사이트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패션’, ‘공효진 옷’ 등 자동검색어가 생길 정도다.7월24일 조인성의 홈메이트 입성에 결정적 계기가 된 성동일의 생일파티 영상 속 공효진은 박시한 민소매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흔히 말하는 ‘청바지에 흰 티’의 패션이었지만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디테일이 숨어있다.세컨플로어 티셔츠 전면에 그려진 그래픽과 레터링과 무릎 패치워크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키니 데님의 매칭이 스타일리시하고 위트를 더했다는 평이다.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패셔니스타의 귀환, 역시나 최고 갑” “공효진 스키니, 구매 욕구 불러 일으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번에도 완판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홈페이지 및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여름 결혼식 하객패션, 김현숙의 그녀들▶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비밀, 음모 그리고 사랑 ‘레베카’▶ 남자, ‘주얼리’ 매력에 빠지다▶ 월드컵 우승! 독일 선수들의 ‘핫’한 그녀들 ‘WAGS’▶ 때론 모델처럼, 때론 연예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