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비오는 날씨에 어울리는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화신고 싶어서 비 오는 날 기다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박시한 스타일의 그레이 티셔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하의 실종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상큼한 민트 컬러의 레인부츠를 착용해 상큼 발랄한 레인 룩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아 하의실종 대박”, “레인룩의 진수”, “민아 레인부츠 이쁘다”, “민아 레인부츠 어디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그녀, 사랑에 빠지다” 연애모드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비밀, 음모 그리고 사랑 ‘레베카’▶ ALL FOR YOU, 당신만을 위한 주얼리▶ [History Talk] 색체의 마술사, 엠마뉴엘 웅가로▶ 남자, ‘주얼리’ 매력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