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에 섹시한 외국인 댄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보령머드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로 인하여 글로벌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2014 K-Festival 한국축제박람회에서 ‘축제콘텐츠상’을 수상하고, IFEA(국제축제 및 이벤트협회) 한국지부로부터 피너클 어워드 코리아(Pinnacle Awards korea) 4개 부문에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특히 배우 전소민, 조은숙, 안연홍, 최정우, 이성우, 그룹 트렌디, 엠파이어, 개그우먼 김미연, 안소미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거리퍼레이드 행사를 빛냈다.한편 제17회 보령머드축제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진행된다.(사진출처: bnt news DB)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