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신혼생활을 시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가 입고 나온 박시한 티셔츠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7월19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종현 유라 부부는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알렸다. 신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 중 홍종현은 모자와 한우를 챙겨왔고 유라는 한우를 좋아한다며 크게 만족해 했다.
이때 유라의 인터뷰 장면 방송에서 유라가 입고 나온 티셔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라가 착용하고 나온 티셔츠는 스타일난다의 티셔츠로 밝혀졌는데 도트패턴이 프린트된 티셔츠로 큐트룩 스타일링에 좋은 제품이다.
올 여름 패션계의 핫 키워드는 ‘믹스매치’. 이 제품 역시 박시하게 제작되어 스커트나 팬츠 어디에나 믹스매치하기 좋은 제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면서도, 유라가 만든 매운 짜장라면은 맛있게 먹는 등 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가올 유라, 홍종현 커플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와 함께 앞으로 유라가 보여줄 패션 또한 기대 된다.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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