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부상을 입었다.7월22일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서는 민석(서인국)이 아이스하키 연습 도중 부상을 당했다.이날 방송에서 민석은 아이스하키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고 선수생활은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민석은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결국 빗속에서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덕환(강기영)과 태석(이태환) 역시 눈물을 쏟았다.힘들어하던 민석을 보던 유아(이열음)는 수영(이하나)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수영은 민석을 찾아가 끌어안고 “괜찮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서인국, 빗속에서 울 때 나도 울컥” “고교처세왕 서인국, 연기가 나날이 느는 것 같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오늘 너무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고교처세왕’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