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매직아이’에 출연중인 이효리가 과거 남자친구들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7월1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이효리가 과거 남자친구들에 대해 셀프폭로를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이날 함께 출연중인 홍진경이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졌다”며 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홍진경의 이러한 발언에 이효리는 “당연한 것 아니냐.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건형이 11살 어린 여자 친구를 두고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15일 방송된 ‘매직아이’는 ‘먹튀 불효’를 주제로 요즘 일어나는 신종 불효에 대해 다양한 시선을 제시하며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논쟁을 주고받았다. (사진출처: SBS ‘매직아이’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