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근황, 구릿빛 피부&가슴골 노출 “헉”

입력 2014-07-15 19:47
[김희옥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이 근황을 공개했다.민은 7월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up done by”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은 끈민소매 의상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볼륨감있는 가슴라인과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민의 관능미를 높여준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최근 국내 런칭한 로앤디의 제품.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여성 브랜드 로앤디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경쟁력 있는 가격 때문에 이미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며 급속 성장하고 있다.미쓰에이 민의 근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쓰에이 민, 더 예뻐졌네”, “미쓰에이 민, 섹시하다”, “미쓰에이 민, 몸매 대박”, “미쓰에이 민, 메이크업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민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탑게이’ 홍석천, 그만의 아이웨어 활용법▶ ★들의 시사회 패션 센스는?!▶ 키치룩이 뜬다! 여름 키치룩 트렌드 분석▶ 핑크, 데님, 믹스매치… 여배우들의 ‘시사회룩’ BEST 3▶ 실패 확률 DOWN, 모노톤 스타일링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