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컴백무대 앞두고 ‘상큼 의상’ 공개

입력 2014-07-16 13:26
[여혜란 기자] 걸스데이가 신곡 ‘달링(Darling)’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혜리의 상큼한 무대의상 사진이 화제다.7월15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더쇼 하는 날~ 심지어 우리 오늘 컴백무대 방송 최초로 볼수있다구! 궁금하죠, 궁금하죠? 무대가 훨씬 상큼하니까 기대해주세용”이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혜리는 옐로우 컬러의 스트라이프 튜브톱 미니원피스에 헤어밴드를 매치해 걸스데이만의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짧은 길이의 원피스로 마른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혜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컴백 첫무대! 기대된다”, “노란색이 잘 어울리는 혜리, 예뻐요”, “너무 말랐다, 맛난 거 많이 드세요”, “튜브톱원피스, 여행갈 때 도전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임박! 휴가” 스타일링은 어떻게?▶ ‘불볕더위’ 탈출하는 스타일링 TIP▶ ‘참, 예쁜 제시카’ 공항패션에서 엿보는 스타일 노하우▶ [해외 스트릿패션] 여름을 맞이한 ‘뉴욕’▶ 피서지에서 뭘 신을까, 여름철 머스트해브 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