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브로콜리 건강법, 암 예방부터 체중감량까지 ‘화제’

입력 2014-07-14 17:50
[연예팀] ‘천기누설’ 브로콜리 숨겨진 효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7월13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뿌리와 열매를 이어주는 줄기 건강 비법’을 주제로 줄기 속에 담긴 건강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로콜리의 꽃봉오리와 줄기까지 모두 섭취해 6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한 한 주부가 출연해 브로콜리 줄기를 통한 건강법과 효능에 대해 알렸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브로콜리 꽃봉오리와 줄기에는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항산화물질인 베타라코틴이 양배추의 38배, 비타민C가 토마토의 11개나 함유돼있다”면서 “실제로 줄기에 약 3.5배 정도 많은 양의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들어있어 줄기 섭취를 통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의사 한동하 원장은 “브로콜리와 같은 식물성 영양소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들이 있다”면서 “이것들이 발효되면서 소화나 흡수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기누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N)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