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송일국 세쌍둥이, 뷔페먹방+강철체력 ‘시선집중’

입력 2014-07-13 18:25
[연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과 세쌍둥이의 아들이 엄청난 식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7월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세쌍둥이와 뷔페를 찾은 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와 산책과 레져스포츠를 즐긴 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 위해 뷔페 식당을 찾았다. 편안하기 위해 뷔페를 찾은 송일국은 먹성 좋은 세쌍둥이 때문에 더 바쁜 식사시간을 보내야 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기 위해 카운터로 간 송일국은 “48개월 이하인 아이들은 식사 값을 안내도 된다”는 점원의 설명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건네 폭소케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진짜 대단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세쌍둥이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앞으로 에피소드도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