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이영표 해설위원이 박지성과 다시 한 번 그라운드 위에서 호흡을 맞춘다.7월12일 박지성 측은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번과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영표가 ‘팀 박지성’에 속해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고 전했다.앞서 박지성은 ‘팀 박지성’을 자신과 특별한 인연이 닿은 선수들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지성은 이영표를 가장 먼저 지목하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 온 두 기둥이 마지막으로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팀 박지성’에는 이영표 외에 김재성(포항), 박동혁(울산), 이호(상주), 이천수(인천), 김병지(전남) 등 현역 K리그 선수들과 최근 은퇴를 선언한 최은성(전북)도 합류한다.또한 박지성 측은 국내 선수들 이외에도 J리그 레전드를 포함한 해외 선수들의 명단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팀 박지성’과 겨룰 K리그 올스타들은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 등 브라질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K리거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팬 투표가 진행 중이다.한편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는 ‘팀 박지성’과 ‘팀 K리그’가 대결을 펼친다. (사진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