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기자] 서인영의 단정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7월9일 그는 자신의 SNS에 네이비컬러의 체크셔츠와 서스펜더를 착용한 모습으로 학생 같은 단정함이 묻어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7월10일에는 블랙컬러의 홀터넥 보디수트에 강렬한 옐로 퍼(fur) 점퍼를 걸쳐 파격적이면서도 섹시한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것.서인영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 같은 사람 맞아?”, “둘 다 잘 어울려요”, “아무래도 서인영은 섹시한 스타일이 어울리는 듯”, “체크셔츠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실패 확률 DOWN, 모노톤 스타일링 TIP▶ [History Talk] 도나 카란 “블랙은 인품을 강조하는 색”▶ 더 이상의 콤플렉스는 없다! 체형 커버 스타일링▶ [해외 스트릿패션] 여름을 맞이한 ‘뉴욕’▶ “지금은 연애 중” 사랑에 빠진 ★들의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