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미국 내 누적판매 50만대 돌파

입력 2014-07-12 02:07
수정 2014-07-12 02:06
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 시장에서 누적판매 50만대를 돌파했다.10일 기아차에 따르면 쏘울은 지난 2009년 미국시장에 첫 출시 후 지난 6월까지 총 50만9,854대가 판매돼 출시 약 5년4개월 만에 현지판매 50만대를 달성했다. 2009년 출시 첫 해 3만1,621대 판매를 시작으로 2010년에 6만7,110대가 판매됐으며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쏘울은 올해 6월까지 미국에서 7만4,999대가 판매돼 K5(8만2,813대) 다음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기아차는 상반기에 전년대비 7% 늘어난 29만7,413대를 판매했다.한편, 쏘울은 미국 오토데이터가 조사한 엔트리 CUV점유율 부문에서44.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시승]기아차의 기대주, 3세대 카니발 9인승▶ 현대차, 중국형 베르나 5도어 국내서 포착▶ 람보르기니, 610마력 우라칸 한국에 공식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