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610마력 우라칸 한국에 선보여

입력 2014-07-20 22:43
수정 2014-07-20 22:43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LP610-4를 10일 한국에선보였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우라칸은 가야르도 후속으로, 자연흡기 V10 5.2ℓ 직간접 분사 가솔린 엔진을 얹어최고610마력을 뿜어낸다.특히 직접과간접 분사 기술을 결합한새로운IDS(Iniezione Diretta Stratificata) 방식은출력과 토크는 높이되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새 차는 람보르기니 최초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장착해 가속도 빠르다.탄소섬유와알루미늄으로 만든하이브리드 섀시로 공차무게는1,422㎏으로 억제했다.덕분에 마력 당 무게가 2.33㎏에 불과해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3.2초면 충분하다.







새 차의 디자인 주제는 육각형으로, 가야르도의 사다리꼴 형상에서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앞모습에서부터 운전석,뒷모습에이르기까지 오직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길이4,459㎜, 너비1,924㎜,높이 1,165㎜로가야르도보다길고 넓어졌다.휠베이스도 2,620㎜에 달한다.차체 색상은17가지이며, 기본색상 11개 중 7개는 우라칸만을 위해 만들었다.















신차발표회에서 람보르기니서울 이동훈 사장은 "차세대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직접 체험해봐야 한다"며 "꼭 시승해보기를 권한다"고말했다.국내 판매가격은 3억7,1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현대차, 중국형 베르나 5도어 국내서 포착▶ 재규어랜드로버, "서비스 전면 개편하겠다"▶ '정비업계 vs 보험사' 수리비 갈등 해법 쉽지 않네▶ [시승]기아차의 기대주, 3세대 카니발 9인승▶ 재규어 고성능차, 서킷 달려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