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 고원희, 블랙 민소매 입고 ‘헉’ 소리 나는 무결점 피부 과시

입력 2014-07-10 10:58
[구혜진 기자] KBS ‘고양이는 있다’의 고원희가 귀여움이 묻어나는 셀카 4종세트를 선보여 화제다.고원희는 7월9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용♡♡♡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 차림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단아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던 고원희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스크가 매력적이네”, “기대되는 배우”, “피부가 후덜덜”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제공: 샛별당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예뻐서 갖고 싶다” 남자친구 마음 사로잡는 페미닌룩▶ 핑크, 데님, 믹스매치… 여배우들의 ‘시사회룩’ BEST 3▶ ★의 신발을 주목하자! 임산부 섬머 슈즈 스타일링▶ “옷 관리 어떻게 하세요?” 실생활에 유용한 옷 관리 팁▶ 스타일을 좌우하는 컬러 포인트 ‘서머백’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