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거침없는 폭탄 발언을 했다.7월9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이상봉, 방시혁, 최여진, 샘 오취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여진은 무결점 몸매로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는 숨김없는 자기애로 MC들을 당혹시켰다. 이에 MC들은 “솔직히 얼굴은 물고기 닮은 꼴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최여진은 “모델 중에서는 그래도 내가 제일 예쁘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MC들은 “한혜진과 장윤주의 외모를 어떻게 평가하냐”라고 물었고, 최여진은 “한혜진은 못생겼다. 장윤주보단 내가 낫지 않나”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이 뿐만 아니라 최여진은 틴틴파이브의 로봇춤과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한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녹화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여름바캉스 특집은 7월9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