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기자]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리지가 귀여운 모습의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7월8일 자신의 SNS에 “꺄울 나두 덥고 겨울 털옷 입은 쌀떡이도 덥당 헥헥”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서 리지는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컬러매치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타이포 디테일의 블랙컬러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컬러의 스냅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해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트모양의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센스 있는 ‘연습실룩’을 선보였다. 한편 리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강아지보다 귀여워”, “하얀 스냅백 탐난다. 어디꺼지”, “리지, 시원한 블랙&화이트룩 굳”, “리지, 컴백예고편?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리지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무더운 여름! 반바지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 [History Talk] 도나 카란 “블랙은 인품을 강조하는 색”▶ 하늘을 날고 싶은 남자의 로망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꿈을 쫓는 청춘 ‘락 오브 에이지’▶ 여름방학 배낭여행, 스타일리시하게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