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밝아진 헤어톤 ‘밝아진 표정’

입력 2014-07-08 20:03
[조지윤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근황을 알리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월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웨이브가 돋보이는 금발머리와 누드톤 계열의 립스틱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검은 민소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살 빠졌다”, “효연 이뻐졌다”, “립스틱 어디껀지 아시는 분?”, “효연 눈웃음 귀엽다”, “역시 금발머리하면 효연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7월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JAPAN 3rd TOUR 2014’ 일정을 이어간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밋밋한 발 끝은 NO! 패디큐어 스타일링▶ [★ 다이어트] 소녀시대-클라라-김준희, 몸매 비결 ‘파프리카’▶ 여름철 피부트러블로 괴로운 임산부를 위한 솔루션▶ “이젠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과한 화장으로 망가진 피부, 어떻게 되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