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희 기자] 랙앤본(rag&bone)의 모던한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브랜드는 2014 F/W 광고 캠페인을 위해 배우 위노나 라이더와 마이클 피트를 캐스팅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블랙앤화이트로 이루어진 작업 속 이들은 자신과 브랜드의 색을 적절히 융화시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각 캠페인은 뉴욕 주 코니 아일랜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인 글렌 루치포드가 촬영 했으며 F/W 광고 캠페인은 각국의 보그와 지큐에 게재될 예정이다한편 브랜드는 영국 헤리티지 감성과 모던 디자인의 결합체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살려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사진제공: 랙앤본)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더 이상의 콤플렉스는 없다! 체형 커버 스타일링▶ [트렌드&] “윤리적 패션이 뜬다”▶ 스타일을 좌우하는 컬러 포인트 ‘서머백’ 스타일링▶ 팝아트와 섹슈얼리즘의 경계선, 테리 리차드슨▶ ★의 신발을 주목하자! 임산부 섬머 슈즈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