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 무상점검 서비스 전개

입력 2014-07-02 17:32
수정 2014-07-02 17:32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만에 따르면 오는 7~26일 공식 서비스 딜러에 차를 입고하면 5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순정부품을 사용하면 공임과 부품을 10% 할인한다. 캐스트롤 오일류와 부동액 등도 10% 싸게 제공한다. 50만 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으면 휴대용 LED 손전등을 증정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인터뷰]"페라리 엔진이 있다면 그게 바로 페라리다"▶ 7월 판매조건, 휴가철 유용한 혜택이 '가득'▶ [시승]베이비 S클래스, 벤츠 C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