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편안함&스타일 모두 살린 센스

입력 2014-07-02 18:44
[조지윤 인턴기자] 배우 이현우가 개구진 표정의 셀카 5종을 공개해 화제다. 6월30일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에서 영화 ‘기술자들’ 일정 중. 심심하다. 배고프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5종 세트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검은색 스냅백과 회색의 레터링 반팔 티셔츠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우 귀엽다”, “귀여워 보인다”, “시계와 팔찌 센스있게 매치했다”, “이현우 꿀피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이현우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섬머 주얼리, 트렌드를 알면 스타일링이 보인다▶ [Photo&Fashion] 팝아트와 섹슈얼리즘의 경계선, 테리 리차드슨▶ 스타들의 섬머용 재킷사랑▶ [Photo&Fashion] 단조로운 아름다움, 데이비드 심스▶ 바지핏 개론 제0장. 다양한 바지 스타일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