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조개찜이 식욕을 자극시켰다.7월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대박집의 비밀’에서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개찜 대박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날 방송된 조개찜 대박집은 질리지 않는 조개찜 맛으로 늘 문전성시를 이뤘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대박집에는 키조개부터 가리비, 개량조개, 소라, 백합, 떡조개 등 조개 종류만 무려 14종을 자랑하고 있었다. 인천에서 매일 새벽에 올라온다는 대박집의 조개는 찌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정확히 7분 동안 쪘다. 그래야 가장 탱글탱글 맛있는 조갯살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이 뿐만 아니라 조개찜을 다 먹고 난 후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 먹거나 칼국수를 끓여 먹는 것도 별미 중의 별미라고 손님들은 극찬했다. ‘생생정보통’ 조개찜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생생정보통’ 조개찜, 보면 볼수록 조개가 신선하네” “‘생생정보통’ 조개찜, 인천에서부터 매일 새벽에 올라온다니 사장님 진짜 부지런하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