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이소라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6월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성년의 날을 맞은 송가연이 룸메이트들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룸메이트들은 송가연을 위해 깜짝 파티를 계획했다. 특히 이소라는 송가연 몰래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 송가연을 감동시켰다.또한 이소라는 큰 언니답게 송가연을 꼭 안아주며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내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이 담긴 말은 건넸다.이어 송가연은 이소라가 나가고 난 뒤 홀로 편지를 읽었다. 편지 속에서는 “어른 같았는데 이제 겨우 21살. 같이 지내면서 여러 모습에 언니가 많이 배운다. 꼭 상상하는 선수가 되길 빌고, 진짜 멋진 연애하길 바란다. 단 누굴 만나든 언니와 봄 언니 허락받아야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었고 언니의 따뜻함에 송가연은 눈물을 흘렸다.송가연은 “제 성년의 날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선사했다.송가연 이소라 편지 감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송가연, 성년이 되신 거 축하해요” “룸메이트 송가연, 훈훈하네요” “룸메이트 송가연, 이소라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