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화보] 화보 속 진지한 매력의 홍석천, 새로운 매력을 뽐내다

입력 2014-07-30 09:40
수정 2014-07-30 09:39
[김민서 기자] 대한민국 ‘탑게이’ 홍석천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홍석천은 드라마, 영화, 강연, 외식사업 그리고 대학 강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팔방미인’으로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쓰는 그가 최근 bnt뉴스와의 화보를 통해 무한한 매력을 발산했다.총 3개의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번 화보에서는 마치 팝아트에서 금방이라도 튀어 나온 것 같은 느낌부터 옴므파탈까지 깊은 내면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평소 패셔니스타답게 현장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콘셉트마다 베스트 컷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최근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만강 역할로 열연중인 그는 김재중, 임시완 등과 찍은 셀카 공개로 연예계 ‘막강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이와 더불어 그는 청춘페스티벌, 언론인권센터 등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통한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되자’라는 생활신조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홍석천. 자신의 매력과 가치를 알고 당당하게 인생을 즐기는 그는 ‘멋있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 수 없다.앞으로도 계속 독야청청 탑게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 같다는 홍석천.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기획 진행: 김민서, 조지윤포토: bnt포토그래퍼 장봉영영상 촬영, 편집: 박승민시계: 대니쉬디자인메이크업: 스타일플로어 대영 실장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센스 있는 직장인 패션, 내 남자의 오피스룩!▶ [W 패셔니스타] 토마스 타이트, 뉴 미니멀리즘의 시대를 개척하다▶ ‘헉’ 소리 나는 스타들의 깜짝 노출패션▶ 김나영-아이비-강민경, ‘스타일 아이콘’의 블로그 속 데일리패션▶ S/S 효자 컬러 ‘화이트’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