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2014년 여름을 위해 출시된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깃털같이 가벼운 파운데이션이 화제다.땀과 피지로 끈적한 여름. 피부 위에 소프트한 질감으로 부드럽게 녹아드는 촉촉 무스 파운데이션이 출시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캐트리스 무스 파운데이션 003 컬러는 동양 여성들의 피부에 최적화된 새로운 컬러로 화사하게 업그레이드되었다. 독일에서 탄생한 이 제품은 피부의 잡티, 모공, 잔주름을 가볍게 커버해주며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선사한다. 이러한 멀티 능을 가질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제형에 있다. 피부에 닿는 순간 보송보송하고 소프트한 파우더로 변하는 트랜스포머형 제형을 자랑하기 때문.피부 결점과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해줄 뿐만 아니라 부드럽게 피부 위에 녹아들며 제2의 피부 결을 만들어준다. 또한 한 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한 피부를 연출 해내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모든 피부 입에 사용 가능하며 특수 제작된 전용 브러쉬를 사용하면 피부 굴곡에 맞게 고루 발려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캐트리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2014 Summer Trend, 여름 팬츠&데님 스타일링▶ [W 패셔니스타] 토마스 타이트, 뉴 미니멀리즘의 시대를 개척하다▶ 올 여름 내게 어울리는 프린트룩은?▶ 패션에 우아한 현란함을, 옵티컬 프린트▶ 원조요정 성유리-이진, 미모에 빛 더하는 잇 아이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