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가수 버벌진트 ‘반도의 흔한 랩퍼(Just Another Rapper)’ 베일이 벗겨졌다.6월25일 버벌진트 소속사 측은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곡 ‘반도의 흔한 랩퍼’ 공식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해당 영상에는 버벌진트와 가수 산이, 스윙스가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이 녹음실로 모이는 과정, 각자 랩을 하는 모습 그리고 함께 이야기하며 작업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버벌진트와 산이, 스윙스는 오버클래스라는 크루를 통해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 음악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이 싱글 ‘어디서 잤어’를 통해 세 사람의 랩케미를 증명한 바 있는 만큼 버벌진트 신곡에 대한 힙합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버벌진트 1년 만의 신곡 ‘반도의 흔한 랩퍼’는 버벌진트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과 기타를 제외한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해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라면서 “이번 신곡을 통해 8월 발매 예정인 정규 6집 ‘고 하드(Go Hard)’ 성향을 미리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버벌진트 1년 만의 컴백작 ‘반도의 흔한 랩퍼’는 이달 27일 자정 전격 공개된다. (사진출처: 버벌진트 ‘반도의 흔한 랩퍼’ 티저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