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마스터 우 '그냥 보기만 해도 힙합맨'

입력 2014-06-25 15:09
[김치윤 기자] Mnet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렸다. 래퍼 마스터 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쇼미더머니3'는 4팀의 '팀대결'로 이뤄진다. 크루 간 대결이었던 시즌2와 가장 큰 차이점. 도키-더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들이 가세했다. 팀대결 방식으로 진행, 팀장으로 나서는 프로듀서들의 음악적 색깔이 그 어느 시즌보다 뚜렷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쇼미더머니3'는 오는 7월3일 목요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