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장현성과 아들 준준형제가 ‘슈퍼맨’에서 하차한다.6월24일 장현성 소속사 측은 “장현성은 작년 9월부터 약 10개월간의 예능도전을 마치고 본업인 배우에 충실하고자 제작진들과 상의 끝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연기자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온 장현성은 KBS2‘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진솔하면서 인간미 넘치는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왔다.장현성의 두 아들 또한 큰 사랑을 받았다. 훈훈한 비주얼에 똑똑한 맏형 준우와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준서의 매력은 시청자들을 일요일마다 웃게 만들었다.이에 대해 장현성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들도 많이 성장해 학교에 충실하고 저 또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고자 제작진들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그동안큰 사랑에 감사했고 좋은 연기로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명품 연기를 선사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장현성의 차기작은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으로, 극 중 중년의 이장희 역으로 분해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15일 크랭크인한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 민병훈)에 주연으로 발탁, 연이어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